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청소년 복지향상에 앞장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학기 청소년 학습용품’ 전달식

2019-02-25     최형순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청룡 이사장) 충청지사는 25일(월)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학기 청소년 학습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광해관리공단

남광수 충청지사장은“대전지역 청소년들이 새학년을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로 책가방을 지원하였고, 지역 청소년의 복지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에 충청지사가 대전에 자리를 잡은 후 대전지역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중이다.

신학기를 준비하는 대전지역 청소년의“행복한 학업분위기”조성을 위해 책가방을 지원하였으며, 청소년들의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