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교폭력과 학생 갈등 해소 '총력'

화해분쟁조정사업 직접 운영 오는 8일까지 5일간 지원단 연수 실시

2019-03-05     내포=김윤아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8일까지 5일간 충남교육연수원에서 화해분정조정지원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화해분쟁조정지원단

이번 연수는 회복적 정의의 이해, 조정자 의사소통, 조정절차의 이해, 조정 단계별 실습, 예비조정과 본 조정 실습 등 총 30시간 연수를 실시한다.

이들은 연수 후 해당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화해조정과 관계회복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화해분쟁조정사업은 2018학년도까지는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위탁하여 운영했으나 2019학년도부터는 충남도교육청이 직적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환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1억 2천만원을 확보한 사업이다.

화해분쟁조정지원단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추천된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학생 갈등상황에서 학교의 교육적 기능 회복과 학생 간 관계개선을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