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5년 연속 글로벌 현장학습 우수사업단 선정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경쟁력 입증 직업계고, 호주 브리즈번 현장학습 실시...해외 취업 활로
2019-03-13 김용우 기자
대전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5년 연속 글로벌 현장학습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됐다.
13일 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2018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 평가’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요리, 건축, 자동차, 토탈뷰티, 서비스, 용접 등 6개 분야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 5주, 직무교육 4주, 현장실습 3주간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2012년부터 시작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8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13명이 참여, 올해 포함 총 147명이 취업확약서를 받고 호주에 취업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올해에도 4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호주 브리즈번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내달 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19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정흥채 과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업인 만큼 글로벌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