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전현직 교수 김명원·정순진 전시작가 참여
대전문학관 기획전 ‘대전문학 프리즘-다양성의 세계’ 이달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서 개최
2019-03-13 송연순 기자
대전대학교 H-LAC의 김명원 교수와 정순진 前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가 이달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동구 용전동 대전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대전문학 프리즘-다양성의 세계‘에 전시작가로 참여한다.
대전문학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인 중 13인의 작품과 작품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분야는 시시조소설수필평론아동문학 등 총 6개 장르다. H-LAC의 김명원 교수와 정순진 교수는 각각 ‘시’와 ‘평론’ 분야에서 작품을 출품했다.
김 교수는 지난 1996년 등단한 시인으로 최근에는 ‘오르골 정원(천년의 시작-2018)’이라는 시집을 출간하는 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퇴직한 정 교수는 대전대 국어국문창작학과에서 약 20여 년간 재직한 바 있다. 특히 평론집과 수필집을 꾸준히 출간하며 평론가와 작가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 개막 행사는 15일 오후 3시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