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논산,계룡,금산 당원협의회 신삼철 위원장 선출”
2009-05-02 김거수 기자
또한, 문갑래(전 논산시의원), 박재홍(전 공무원), 석태호(양촌농협 감사), 송무일(논산농고 총동창회장), 이영수(전 충청투데이 기자) 등 5명의 입당을 환영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이날 선출된 신삼철 위원장은 “앞으로 자유선진당이 지역에서의 역할이 급속히 확대될 것”을 강조하며 “지역의 대표정당으로 확고한 기반을 논산,계룡,금산에서 만들어 내자”고 다짐하였다.
한편, 신삼철 위원장은 강경상고, 경기대학교를 졸업한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부산지방조달청장, 조달청 차장(1급) 등 주요 요직을 거친 엘리트로써 행정과 경영의 달인으로 지역 발전에 큰 견인차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