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 출시

질병후유장해 3%부터, 3대진단, 간병 등 최대 100세까지 보장

2019-04-03     최형순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충남지역총국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 상품을 출시하고 조소행 농협 충남지역본부장이 충남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충남지역본부

<(무)간편한가성비플러스보험>은 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은 물론 장기요양진단비까지 보장한다.

더욱이 무해지 환급형을 선택하면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으며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의 폭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무)간편한가성비플러스보험>은 연세가 많으신 분들을 위하여 백내장, 녹내장, 골다공증, 관절염 수술비 보장을 추가하였으며, 또한 질병후유장해(80%미만)담보를 탑재하여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병후유장해에 따른 보험금지원이 가능하도록 담보를 구성하였으며 보험료 변동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관내 농축협에서 상품에 대한 상담과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