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019년 특수교육 지원 한층 강화

교육주체 간 소통에 중점, 장애학생 인권보호 앞장 특수학급 19개 신·증설, 지원인력 확대 배치 문화, 예술, 체육, 진로·직업 활동 활성화 특수교사 행정업무 감소하고 학부모 양육부담 줄여 세종시청, 장애인 부모회와 함께 ‘장애학생 어울림 문화 한마당’ 개최

2019-04-09     최형순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9일 브리핑을 통해 “2019년 특수교육 지원을 한층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브리핑하는

그러면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행복한 꿈을 꾸고,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중심에 두고 특수교육 현장의 교원,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인권 보장을 중심으로 학부모, 교사, 교육청 등 교육주체 간의 소통에 중점을 두면서,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체육, 진로․직업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수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인권보호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전문가 지원 체제를 구축 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 부모의 양육부담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활성화 한다.

장애학생의 교육권 및 학습권 보호을 위해 특수학급 19개 신·증설과 지원인력 확대 배치 하고,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며 인권 침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

진로․직업 교육 활성화와 학생 동아리 활동을 위해 학급당 150만원을 지원하고, 전문예술단, 승마, 댄스, 밴드, 난타 등의 찾아가는 문화․예술․체육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방과후 수영교실 인원은 2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한다.

또한, 세종누리학교에서는 고등학교 과정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장애학생 어울림 문화 한마당’을 세종시청, 세종시 장애인 부모회와 연계하여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