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11일부터 26일까지 ‘光復으로 가는 길’ 전시
2019-04-11 송연순 기자
대전대학교박물관(관장 김갑동 교수)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光復으로 가는 길’ 이라는 제목으로 11일부터 26일까지 지산도서관박물관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사업회와 독립기념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크게 △연표로 보는 光復(광복)의 길 △3.1운동 △임시정부 △독립운동가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서 총장은 “대전대가 100년 전의 우리나라의 역사와 현실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며 “전시회를 통해 역사를 음미함과 동시에 우리의 현실을 직시해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