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싱어 웅산 배재대 초빙교수, 18일 ‘무대 퍼포먼스 세미나’
실용음악과 기획 특강…무대 경험‧멀티 엔터테이너 노하우 전수
2019-04-14 송연순 기자
한국의 대표적 재즈 디바로 알려진 웅산 배재대 실용음악과 초빙교수가 18일 오후 1시 30분 배재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웅산 교수의 무대 퍼포먼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실용음악과가 개최하는 2019 기획 특강 첫 번째 시간이다.
웅산 교수는 재즈보컬리스트,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 음악 프로그램 MC 등으로 무대에 선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웅산 교수는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을 누비며 한국 대표 재즈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국제적 행보는 수상으로 연결되고 있다. 2011년 일본 재즈오디오디스크 금상, 2012년 일본 프로음악 녹음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엔 TBS 교통방송 진행과 종편 TV조선 드라마 ‘바벨’ OST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부터 배재대 초빙교수로 임용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세미나를 기획한 채경화 실용음악과 교수는 “웅산 교수는 학생들에게 수없이 선 무대 경험과 멀티 엔터테이너 노하우를 오롯이 전달할 예정”이라며 “무대에서 소홀할 수 있는 제스처와 무대 매너 등 깊이 있는 강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석 무료인 세미나는 음악 전공자 뿐 아니라 애호가들에게도 문을 개방했다. 강연에 대한 문의는 배재대 실용음악과(042-520-504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