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공주교대, 통합교사 양성 맞손
15일 업무협약, 특수교육 교육실습, 연구, 연수 등 추진
2019-04-15 내포=김윤아 기자
충남지역 유․초․중․고등학교 장애학생의 76.1%가 일반학교에 배치되는 가운데 충남교육청이 통합교사 양성을 위해 공주교육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15일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특수교육 교육실습, 연구, 연수 등 장애학생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공주교대 2학년 360명 학생을 대상으로 도내 7개 특수학교에서 실습을 추진함으로써 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 및 지도 방법을 익히도록 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맞춤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일반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통합교육 기반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