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올해 1차 무상급식 지원 모든 학교 확대 시행

대전 유·초·중·고 총 193,319명 학생 488억 지원

2019-04-19     김용우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유 257원, 초 148교, 중 88교, 고 63교 등 공립 및 사립 전체 556교에 대해 1차 무상급식 예산 48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사

2019년부터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 시행함에 따라 대전지역 모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전년도보다 급식단가가 10%이상 인상하여 질 높은 급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1차 무상급식비 지원은 ▲유치원생 23,870명에 30억 6천만원, ▲초등학생 83,050명에 200억 9천만원, ▲중학생 40,995명에 112억2천만원, ▲고등학생 45,404명에 144억 5천만원을 지원하여 가정에서 학부모가 부담하는 교육비 일부를 경감하였다.

설동호 교육감은“학교급식은 자라나는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성장발육에 매우 중요한 만큼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