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미세먼지 업무담당자 역량 '쑥쑥'

환경부·교육부와 공동 주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방안 안내

2019-04-26     최형순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6일 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미세먼지 업무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방안 연수」를 실시했다.

고농도

이번 연수는 환경부 담당 사무관의 ‘비상저감조치 및 정부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과 교육청 담당 주무관의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실무매뉴얼의 주요 개정 내용 및 학교 미세먼지 대응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고농도 미세먼지 향후 대책으로 현재 관내 모든학교에 100% 설치된 일반교실의 공기정화장치 외에 추가로 돌봄교실, 방과후교실, 도서실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전체 특별교실과 관리실에 공기정화장치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며,

미세먼지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신속한 대응 및 점검을 실시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시범설치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우리교육청은 교직원 인식개선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일생생활에서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계기교육과 미세먼지 대응 안전교육을 확대 시행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미세먼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