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문·예·체 체험 ‘놀이문화 ’전파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미세먼지 대비 실내 전환 개최

2019-05-02     김용우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제4회

문예체 체험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놀이문화를 학교와 지역사회에 보급하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는 5월 3일(금)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놀이마당, 공연마당, 인성마당, 체험마당 등 다양한 놀이 체험 한마당을 펼친다.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은 ▲놀이마당 84개 부스, ▲공연마당 16팀, ▲인성마당 15개 부스, ▲체험마당 11개 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시, 동․서부다문화센터, 한남대학교, 굿네이버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세이브더칠드런, 대전곤충생태관, 대전창의인성센터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놀이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설동호

올해 행사가 작년과 달라진 점은 ▲첫째 작년까지는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장소를 실내로 전환하였으며, 이는 미세먼지, 황사,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대전컨벤션센터로 변경하였고 ▲둘째 문예체 체험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 인성마당을 새롭게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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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은 “놀이가 갖는 가치는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전인적 성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놀이 문화 회복의 중요한 시금석이 될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에 많은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