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동문회 훈훈한 ‘후배사랑’
신학대학 총동문회, 충청연회 동문회서 십시일반 모아 장학금 기탁
2019-05-08 송연순 기자
목원대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을 전달했다.
목원대는 신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철한)와 충청연회 동문회(회장 박세영)가 각각 2000만 원과 5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두 동문회는 최근 열린 ‘신학대학 총동문회 제27회 체육대회 및 목원의 밤’ 행사에서 신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권혁대 총장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권혁대 총장은 “항상 모교를 잊지 않고 생각해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신학대학 학생들이 주변 환경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