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려산업 임상준 사장
해마다 경로잔치 베풀어 ‘칭송’
2006-01-10 윤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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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saforu | ||
이 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김진무씨(86)는, “맛있는 음식과 술을 후하게 대접받고 보니 참으로 고맙기 그지없다”면서 “이렇게 각박한 세상에 인정을 베푸는 그를 보면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기업인으로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말해 동네 어르신들은 임사장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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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김진무씨(86)는, “맛있는 음식과 술을 후하게 대접받고 보니 참으로 고맙기 그지없다”면서 “이렇게 각박한 세상에 인정을 베푸는 그를 보면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기업인으로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말해 동네 어르신들은 임사장께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