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수해지역 방문 피해상황 점검”
당 지도부 및 당원 등 200여명 봉사활동 참여
2009-07-21 김거수 기자
이날 박상돈 위원장과 당 지도부는 피해상황 점검은 물론 직접 비닐하우스 철거작업 등 복구작업에 동참하여 일손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이 지역 당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논산계룡금산 선진봉사단” 회원200여명은 오전 9:00부터 복구장비(굴삭기)를 동원하여 비닐하우스 구조물 철거작업, 쓰레기 수거작업 등 수해복구지원에 최선을 다 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