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충북도당, "당직자 5명만 탈당했다" 해명

2006-01-11     편집국

자민련은 충북도당 당직자 전원이 탈당한 것이 아니라 최현호 위원장 등 5명만이 탈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민련은 충북도당 당직자가 3,000명이나 있다며 이 가운데 불과 5명만이 10일 탈당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청주CBS 곽영식 기자 kys@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