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안우체국, 추석명절 '행복나눔'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

2019-09-04     최형순 기자

동천안우체국은 추석 명절을 맞아 4일(수) 기독성심원(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소재)을 방문해 ‘우체국 행복나눔’행사를 실시하여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진수동 동천안우체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여 우체국의 사회적 책임이행 및 공적 열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