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기성권역 관광 자원화 위한 사업현장 시찰 매노동 승상골마을, 용촌동 정방마을 한우단지 등 시찰 2009-09-24 성재은 기자 대전시 서구(구청장 가기산) 간부공무원 30여명은 24일 오전 희망근로 사업현장 등 구 우수사업 및 현안사업이 진행 중인 사업현장을 시찰했다. 구에 따르면 이들은 기성권역 관광자원화를 위한 이번 시찰에서 관광벨트 자원화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향후 정책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관람 장소는 매노동 승상골마을, 용촌동 정방마을 한우단지와 국화 재배단지, 평촌동 증촌꽃마을 등 관광자원 벨트화 조성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