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 2020년 주요업무계획 정책토론회 개최

내년 주요업무보고에 분야별 전문가, 주민과 함께 정책토론

2019-10-09     김남숙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구청 장태산실에서 장종태 청장 주재로 정책자문위원과 주민정책참여단,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7~8일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민선7기 구정 방향에 맞는 심도있는 토론과 주민 공감의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고자 분야별 전문가, 주민이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로 진행하였다.

정책토론회에서 정책자문위원은 “구체적이고 꼼꼼한 주요업무 보고로 정책이 안정되어 있다”라며 “부서 간 협업과 대전시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석한 한 주민은 “신규 인프라 조성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의견을 제시하였다.

장종태 청장은 “벤치마킹과 타 기관 우수사례 연구를 통해 서구의 대표사업 발굴에 힘써 달라”는 당부와 함께 구정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사람중심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보완·개선된 2020년 주요업무계획은 내달 의회 업무보고와 2020년 본예산 확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