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국립대전숲체원 중심 "산림휴양교육특구 만들터"

2019-10-17     최형순 기자

조승래 국회의원은 17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에서 열린 '제18회 산의날 기념 및 국립대전숲체원 개원식'에서 “국립대전숲체원과 성북동,방동지역 다양한 시설을 이용해서 산림휴양교육특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시, 유성구, 교육부, 대전교육청, 산림청과 함께 용역을 통해 산림휴양교육특구로 만들어 가는 작업을 같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