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신탄진 현장서 팀장회의 가져
2009-12-07 성재은 기자
정용기 구청장은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650여 전직원은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13일 14억원을 투입해 수변테크와 쇄석길, 판석길 등 여러 가지 길을 조합한 로하스happy로드를 완공했고 오는 2011년까지는 대청댐에서 시작하는 이 길을 석봉동 옛 풍한방직부지 금강변 로하스산·호·빛공원까지 8.2km 구간에 45억원을 투입해 연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