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싸고 싱싱해서 일석이조'…설맞이 직거래 장터 후끈 2006-01-24 편집국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서울시와 18개 자치구가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한 양질의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청이 주최한 '설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찾은 한 시민이 설 차례상에 올릴 굴비짝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