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성들의 경쟁력이 미래의 희망

25일,한나라당 대전시당 차세대여성위원회 발대식 예정

2006-01-24     김거수 기자

한나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강창희)은 ‘차세대 여성위원회 발대식’을 25일(수) 오후 5시 오페라웨딩 컨벤션홀에서 갖는다.

이번 차세대여성위원회(차세대여성위원장 이해경)는 40대미만의 20~30대가 주축이된 한나라당의 미래의 주역으로 지방선거을 준비하는 여성정치인 양성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으로 ‘여성의 경쟁력이 미래의 희망’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풀어낼 대전의 중심세력으로 발돋음 한다는 각오다.

이 행사에는 강창희 위원장을 비롯 박순자 중앙여성위원장, 이강두 최고위원, 강재섭의원, 전여옥의원, 진수희의원, 이혜훈의원, 나경원의원, 최순애 정수연 중앙차세대위원장,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및 주요시당당직자 등을 포함한 차세대여성위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차세대여성위위원장 프로필
이해경(35세) 배재대 응용수학과 졸업,  한나라당 대전여성정치아카데미 제1기 수료,  배재대 관광경영대학원 이벤트축제경영학과 재학중, 비아플랜 대표(이벤트 기획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