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수협 관련 충청뉴스 보도에 대한 내용빈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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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기사 헤드에 “충남 서천수협 공갈협박 시달려도 경찰 뭘하나”
서천수협(어업권자)의 직무유기, 졸속행정으로 인하여 우리 입어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사실에 책임통감을 하고 있으나 패쇄적인 행정탓으로 인하여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의무를 못하고 있어 집회신고를 정식으로 하고 준법정신에 준하여 평화적인 집회를하고 있고 공갈협박 부분이 있었더라면 약 40여일 집회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었다고 생각하며 수사기관에서도 조사를 하고있지만 공갈협박 부분은 사실무근임을 정확히 밝히는 바 입니다.
2,“토착폭력배”가 공갈협박으로 탈법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는 보도 건
2007년부터 정상적으로 서천수협에 강토영어조합법인과 本人은 상당한 금원을 출자하여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성실하게 어업을 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위법행위 없이 해태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점은 서천군민과 서천수협의 조합원 1,250名이 알고있는 자명한 사실이며 지역의 여론을집약해 봐도 잘 알수 있으며 위 내용 또한 사실무근이라 밝힙니다.
3, 충남 서천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기웅)에 자신의 영어조합법인의 대출요구가 거절하자 “저 새끼를 조합장에서 끌어내리겠다. 에이 씨발놈아 니가 조합장이냐”라고 폭언을 행사했으며 서천수협 박태규 상무에게 주먹으로 치려는 시늉하고 얼굴에 침을 뱉엇다는 보도내용 건
조합원으로서 대출을 요구하는 관행은 정당한 것이고 우리 영어법인의 면허권이 1년마다 계약하는 한정면허권인지라 법적으로 대출을 할 수 없다길래 정중하게 받아들였고 서천수협 1,250名 의 조합원이 선출해준 조합장인데 本人이 욕설을 하며 끌어내린다는 사실은 수사기관에서도 조사를 받아 밝힌바 있지만 전혀 사실무근의 얘기이고 “김기웅 조합장 결혼때 저희 친형님 내국빈이 사회를 볼정도 집안 어르신들까지 자별한 관계인지라 상상도 못할 소리를 하는 작태에 마음이 심히 아프기까지 하며 다시한번 밝히지만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점이며 박태규 상무와 언성을 높여 다툰점은 있으나 침을 뱉거나 주먹으로 치려는 시늉을 한적은 없고 박태규 상무는 조합장과 친구관계이며 서천지점 지점장입니다.
집회과정에서 어민들이 플랜카드를 걸고 조합장을 탄핵하자 라고 외치고 있으면 부서장들이 어민들과 토론을 해보려고 노력을 해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분쟁에서 조합원과 부서장의 언쟁이라 사료되며 이 사실 또한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했으며 사실무근입니다.
4,충남 서천수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수년동안 서천수협 조합원이라는 미명아래 막가파식 사기행각과 갈취, 공갈협박, 명예훼손, 모욕, 폭력 등을 행사하고있는 A씨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에 특별조사를 요청했다”고 말한 보도내용
지역의 전반적인 여론은 국민들과 조합원들이 더 잘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기사내용에 보도한데로 수년동안의 막가파식 법행이 있었으면 서천수협이 아니라 다른 조합원들이라고 고소, 진정을 했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떳떳이 어업을 했겠습니까? 위 보도된 기사를 토대로 수사기관에서 조사도 받았고 그러한 사실이 없기에 本人도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고소를 한 바 있으니 법의 잣대로 엄격한 수사를 할 것으로 사료되며 위 보도내용 또한 사실무근이라 밝힙니다.
5,“사비를 빌려달라”, 공갈협박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김조합장은 “수협의 원만한 영업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지만 폭력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지난 15년전 일천만원과 2009년도 4월 2일 2천만원 총 3천만원을 2009년 6월 30일까지 갚기로약속하고 빌려주기까지 했다.” 하지만 A씨의 범죄행위는 약속한 날짜에 변제하지 않고 지난 10월말 서천수협에 찾아와 “대출을 해주던지 추가로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해 거부하자 가만두지 않겠다며 앙심을 품고 업무방해를 상습적으로 저질렀다”고 말했으며 “너 이새끼, 내일부터 널 시보리시킬테니 각오해라”라며 위협 전화를 했다고 보도한 내용
2008년도 준설로 인하여 강토영어조합법인 외 6명이 크나큰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해운항만청과 간담회를 갖는 좌석에서 역학조사(시뮬레이션)의 절실한 점을 감안하여 본인이 어업권자의 서천수협에 책임소재를 물어 조사를 할 수도 있었지만 조합장 김기웅이 우호적인 입장으로 “2008년 3월 10일경 1,000만원을 주며 조건없이 주는 돈이니 역학조사(시뮬레이션)에 보태서 쓰라고 주었으나 적극사양을하며 추후 필요하면 얘기하겠다”하며 1,000만원을 받지않은 상태에서 2008년 4월 2일경 역학조사(시뮬레이션) 용역비가 2,000만 정도 부족하여 이 사실을 얘기하니 흔쾌히 도와준다고 하여 서천수협 조합장실로 찾아가 미리 준비해간 차용증을주며 “서로의 거래를 분명히 하자고 하면서” 조합장이 원하지도 않은 차용증을 주며 “서로의 거래를 분명히 하자”고 하면서 조합장이 원하지도 않는 차용증을 건네고 2,000만원을 역학조사(시뮬레이션) 용역비 일부를 차용한 사실이며, 그 후 대출과 추가로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한적도 없고 변제기일이 늦어 보상금이 늦어서 지체되는 부분도 미안하다고 분명히 통보한 사실이있으며 수사기관에서 수협 임직원들의 조사를 토대로 볼때도 업무방해를 상습적으로 저질렀다는 보도 또한 잘못된 보도며 위협 전화 또한 한적이 없음을 밝히며 사실무근이라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6,조합장 측 “사기 보증피해가 수십명에 달한다”는 보도
저희 형제들이 수협에 사기보증을 세워 피해를 입힌바도 없고 가족을 매도한 부분은형제들이 분노하고 있고 변호사비라도 각출해서 끝까지 밝힌다는 각오로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고 사실무근의 보도가 저희 형제들에게 까지 크나큰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7,서천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이유는 A씨가 군직원, 경찰과 친분이 두텁다고 한 보도내용
국가와 국민에 헌신적으로 기여하는 공무원들이 위와 같은 사실보도를 접했을때 해당 관청에서 뭐라고 했겠으며 위 보도로 인하여 서천군직원을 비롯하여 경찰서 직원들의 명예를 생각해 본 적있으며 서천수협의 수장으로서 공무원들과의 적대감정을 가져 우리 조합원들의 입장은 어찌해야 되겠으며 관청과의 불신과 감정은 누가 책임져야 하겠습니까?
8,서천수산업 조합장 김기웅(2008년 8월 1일 취임)은 조합장 급여와 관용차량을 반납하고, 서천군어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온 인물이다 라고 보도한 내용
현재 서천군수협은 관용차량도 없고 조합장은 년 800% 보너스와 급여를 또박또박 챙기고 있으며 서천신문에 게재한 보도를 비춰 문제투성이에 서천군수협 조합장의 자화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드리며 현재 토착비리 및 친인척비리로 인하여 수사당국에서 조사를 받고 있고 조합원들이 탄핵을 위해 서명운동을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시어 보도내용이 서천군수협 홍보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위 사실에 대하여 진실임을 분명히 밝히오며, 위 내용을 토대로 수사기관에서 충분한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으며 본인의 억울한 누명이 하나 하나 벗겨지고 있고 인분투척에 대해서는 고개숙여 사죄하고 우리조합의 정상영업을 위하여 청소용역비 230만원을 들여 말끔하게 청소를 했음을 말씀드리며 첫기사에 A씨라고 칭호했지만 2009년 12월 24일(12:11:37)에 보도한 내용중에 본인의 이름이 기명된점은 너무나 큰 명예훼손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전체 국민이 보는 인터넷신문에서 본인의 인권과 명예가 매도되고 진실이 왜곡되고 있는 현실이 더 이상 지역사회에서 고개를 들 수 없는 본인은 죽고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나의 진실을 유서라도 남겨놓고 죽고싶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충청뉴스의 기사가 사실무근 이라 밝히며 김거수 기자님의 진실을 말씀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本人의 인생에 최대의 고비라는 점을 감안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2010년 1월 8일
강토영어조합법인 내용빈
⊙ 충청뉴스는 지난15일 내용빈씨 관련 보도가 일방적인 취재로 반론권을 훼손돼 지역사회에서 명예가 실추되었다는 주장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