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화목한 영화제’ 잠정 연기
2020-01-29 김남숙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천)에서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화목한 영화제’를‘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잠정 연기하였다.
향후 운영 일정은‘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 추이를 지켜본 후 상황에 따라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화목한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dcaf.or.kr) 또는 전통진흥팀 사업담당자(042-632-83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