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한방 난임치료 지원 조례 제정 추진“

13일 행정복지위 주최로 간담회서 지원방안 논의

2020-02-13     이성현 기자
세종시의회 이영세 부의장이 13일 간담회를 통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한방

행정복지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난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 방식의 다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영세 부의장과 채평석 위원장, 손현옥 의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한의사회 관계자들은 조례 필요성, 지원 대상 범위 및 예산 규모, 한방치료비 책정과 효과성 측정 등 조례 제정에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발언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이영세 부의장은 ”여성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조례를 통해 난임치료를 지원하는 것은 고통 경감 차원에서 분명히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조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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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옥 의원은 ”출산 장려 차원에서 충분히 추진해볼 만한 정책“이라며 ”조례 시행규칙 등 세부 항복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별도로 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채평석 위원장은 ”추후 해당 조례가 발의된다면 위원회 차원에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조례 제정이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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