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前 한나라당 계룡시장 재도전 출마의 변

2010-02-21     김거수 기자

이기원 전 계룡시장 후보는 2월 19일 첫 번째로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그는 시장출마의 이유를 정체되고 침체된 계룡시의 역동적 발전을 위해 힘찬 계룡으로의 발전을 주창하며 계룡특례시로의 본래 목적에 부합되는 안보도시의 기반조성, 고향을 내준 원주민들에 대한 행복추구, 아름다운 계룡시가 좋아 정착한 모든 시민에게 그동안 쌓아왔던 다양한 경험을 바쳐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것을 굳게 다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