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예비후보, "예산․홍성군 발전 10년 앞당기겠다"
"대한민국 다시 살리고, 4선 중진 국회의원의 힘으로 예산‧홍성군 발전 위해 모든 역량 바쳐 헌신하겠다"
2020-03-14 최형순 기자
홍문표 홍성‧예산군 예비후보는 14일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보내준 군민 한분한분께 감사인사와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무너져 가는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 대만민국의 명운이 걸린 아주 중차대한 선거"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여 자유민주주를 지키고 시장경제를 통해 국민 행복시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내고향 예산‧홍성군은 ▲서해선복선전철 ▲장항선복선전철 ▲서부내륙권고속도로 사업 등 역사 이래 최대의 대형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등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맞는 변화와 발전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최근 제가 대표발의하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킨 국가균형발전특별법(내포 혁신도시법)이 처리되는 등 예산‧홍성군이 충남의 중심, 대한민국 중심으로 발돋음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저 홍문표는 군민여러분이 주신 믿음을 바탕으로 강한 4선 중진 국회의원이 되어 예산․홍성군 발전 10년을 앞당겨 우리지역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한강의 기적처럼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고, 4선 중진 국회의원의 힘으로 예산‧홍성군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쳐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