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기성종합복지관 개관 감사패 받다.
2010-03-08 송석선 기자
대전 기성중학교 한정희 총동창회장과 임원들은 8일 시청을 방문 박성효 시장을 접견하고 기성종합복지관 개관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소외된 지역주민, 학생의 교육.문화. 복지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전제아래 건립, 6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48㎡의 규모로 3년여의 준비를 거쳐 지난해 12. 24일 개관하여 기성동 지역의 복지 메카로 자리하며 현재 운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