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기 예비후보 온라인 릴레이 지지선언 이어져

고민정, 윤영찬, 윤건영 등 청와대 출신 인사들도 지지 보내와

2020-03-25     최형순·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서산·태안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온라인 릴레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한 SNS 온라인 릴레이 지지선언 캠페인이 100번째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조 예비후보에 따르면 릴레이 지지 선언 최고령 참여자인 태안군 동문리 거주하는 92세 지태순 어르신은 “노인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말을 전했고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산, 태안 자영업자, 화훼농가도 함께 참여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해오기도 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조 후보와 함께 일했던 청와대 출신 인사들도 릴레인 지지 선언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이 지지선언에 함께 했다.

조 후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는 두지만 마음은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는다”며 “서산시민, 태안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함께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