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 총사업비 149,550천원 국비 획득 쾌거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찰리채플린 시네마 콘서트 초청 수준 높은 공연 및 고 품격의 전시 유치
당진문화재단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 공연분야 사업으로 2020년 문예회관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간사업 신청에 모차르트 작곡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찰리채플린 시네마콘서 WITH 신나는 섬 2작품을 선정 받아 국비 총사업비 89,630천원을 획득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업으로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역문예회관 유치한 작품에 대해 초청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중 국비 76,6%를 획득하여 충남지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획득한 공연장이 되어 당진시민에게 수준 높은 작품을 소개하려 준비하고 있다.
당진문화재단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 전시분야 사업으로 2020년 전시공간활성화지원사업 받아 영원한 빛의 화가 모네와 인상파 전시를 2020. 8. 7 ~ 2020. 9. 6 (총27일) 운영하며,
전문적인 전시를 위해 전시해설사를 채용하는 인력비 지원까지 총사업비 80,611천원 국비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0년 1월, 2월 국비 일환으로 ‘반고흐, 그 위대한 여정 - 빈센트 반고흐 레플리카 체험 展’으로 전국에서 전시 관람객 3800여명이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을 찾았다.
2020년 8월 인상주의 시즌2 ‘영원한 빛의 화가 모네와 인상파 작가들 – 레플리카 체험 展’을 개최하여 당진시민 뿐 아니라 전국의 많은 관람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역의 우수 전시프로그램을 매칭 하여 고품격의 전시를 유치하여 전시관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민에 수준 높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충청권역 중 당진문화재단이 국비 3천여만원의 가장 높은 예산을 획득해 당진시민에게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소개 할 수 있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2020년 전시해설 인력지원사업’에 선정을 통해 미술전공자(미술작가) 1명이 최종합격하여 9개월간 도슨트의 역할과 소양을 다질 수 있는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될 예정으로 지역의 더욱 전문적인 전시관 운영 및 당진의 문화예술전문가 육성사업으로 연계 운영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