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교통문화 캠페인

불법 주・정차 안하기 등 에 대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위한

2010-04-22     강청자 기자

대전 유성구는 22일 아침 등교시간을 이용해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 일원에서교통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구에서는 동 자생단체,녹색어머니회, 실버주차도우미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는데 학교앞 횡단보도앞에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법 주・정차 안하기 등 에 대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도레미의 날’ 교통문화 홍보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