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MBC TV 대전시장후보 초청토론회

박성효,염홍철 사실여부로 답해라...연류된 적은 없다.부끄럼없다

2010-05-15     김거수 기자

대전 MBC TV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14일 오후  대전시장후보 초청토론회를 정순오 교수의 사회로  생방송으로 120분 동안 열렸다.

이날 박성효 후보와 염홍철 후보 진영은  전과 기록 공개 여부를 질의 하면서 알선 수뢰로 인해 뇌물받고 교도소 다녀오신적 있는지?묻자 염 후보는  명예훼손 질문이다. 법에의한 답변은 그런적 없다고 말하자 박 후보는  공개해도 되나 사실여부로 답해라고 따져 물었다

염 후보는 연류된 적은 없다.부끄럼없다면서  박성효 후보와 염홍철 후보  진영 간의 검증 공방이 일촉즉발의 긴장 속으로 빠져들자 사회자가 후보들의 발언수위 자제를 요청 하며 발언을 차단 시켰다. 

이날 후보자간 모두 발언에서 한나라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4년전 박근혜 대표의 공이 컷다. 일로서보답하겠단 약속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것이 1등으로 평가받은 살기좋고 시민행복한 도시로 평가를 받았다.

35년만에 목척교와 홍명상가 철거 하고.버스노선개편해 1000원이면 대전 어디든 다닌다. 경제도 최저에서 최고로. 복지도 전국1위 ,이와같이 모든지역 개선했다. 이기반을  바탕으로 대전 발전 이어가야한다. 4년마다 바뀌면 혼란만 가중된다며 다시 한번 더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민주당 김원웅 대전시장 후보는 대전이 처음에는 6대광역시중 면적가장 넓었으나 지금은 제일 작다. 대전공단에는 대기업이 안들어왔는데 광역시중 유일한 시다. 옥천금산 통합해 대기업 유치하겠다.

1.대규모 산업단지 일자리 창출하겠다. 2.옥천.대전 통합해서 대화공단 이전 공간 확보하겠다 3. 그리되면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게 된다.대전시장이 된다면 우선적으로 강하고 속도감있게 옥천 대전 통합추진하겠다 2011년중 통합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유선진당 염홍철 대전시장 후보는 시민여러분께 제가 아니라도 안정감 있는 사람 뽑아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지난 재임 6년간 국책사업 한번도 놓친적 없다. 지금 동구발전에 획기적인 계획 사실상 제가 따냈다.

그러나 지난 4년 대전 국책사업 5개 모두 빼앗겼다. 나무심고,자전거 도로를 확보했으나 시민들은 위험하다하고 버스노선은 불편을 호소 한다. 밝고 건강한 대전을 다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후보자 공통질문에서는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불신커져서 (인사청문회 ,외부감사제 )도입의견이 나오는데 이에대해 어떤생각?

박성효 후보: 적절한 일이다. 공무원들이 부패방지위해서는 지도자의 깨끗한 가치관과 행동이다. 필요에 따라 말바꾸면 어떻게 신뢰하고 공조직을 끌고 가겠는가?

박 후보는 이어 후보자의 과거전력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금고형 이상만 기제되는데 벌금형은 기제가 안된다고 죄가 없는것 아니다.그런 후보자는 시민앞에 나서서는 안된다 .모든후보자 전과기록을 공개토록 시민이 요구해야 하며 정당 이력제도 함께 실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원웅 후보:국가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대전시가 꼴찌를 했다. 특히 기관장의 부패방지 노력이 아주미흡했다고 한다. 시장이 되면 비리에 한차례라도 적발되면 아웃 시키고 청렴공무원에게 인센티브, 인사청문회 외부감사제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정치부기자가 뽑은 가장 깨끗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한 자신이 대전을 청렴도 1위로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염홍철 후보는 예방적 조치는 투명한 공개를 통해서 방지할 수 있고 사후적 조치는 엄한 처벌로 사법처리까지 해야 한다. 높은 공직자가 골프접대나 업체 특혜,친인척이 무시험으로 공직이나 공직에 준하는 자리를 준다는 것에 대해도 엄하게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염홍철 후보가 박성효 후보에게: 종교가 무엇인가?  때가 되면 알것이다. 어머님과 아내가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어 다닌 것이라고 답했다. 

염홍철 후보가 김원웅 후보에게: 당적을 몇 번 변경했는지?  1번 소신에 의해 바꾼것 밖에 없다.(공화당)젊을때 잠깐 먹고 살기위해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박성효 후보가 염홍철 후보에게: 네거티브가 아닌 자질적인 문제로 알선 수뢰로 인해 뇌물받고 교도소 다녀오신적 있는지? 명예훼손 질문이다. 법에의한 답변은 그런적 없다. 공개해도 되나 사실여부로 답해라? 긴얘기다 비리에 연류된 적은 없다.부끄럼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박성효 후보가 김원웅 후보에게:후보들이 당에가서 자꾸 말바꾸는 걸 봤는데 말과 행동이 다른정치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나?

염 후보두고 하는 말 같은데 민주당은 전라도 당이고 한나라당은 경상도 당인데 충청도 당인 자신 찍으라하는데 4년전 민주당에 있을때 작은 당에서는 힘을 못쓴다며 큰야당에서 힘을 써야 된다더니 지금은 작지만 선진당에 힘을 싫으란 말 하는거 보니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이 안되더라도 염 후보처럼 그러면 안된다 .시민에 대한 사랑이 아닌 시장자리에 대한 집착같다고 비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염홍철 후보: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토론과정 잘들으셨으리라 믿고 대전시장만 한 것이 아니라 정치 행정 교육 골고루 해본제가 잘 할 수있으라 생각하고 시민의 지지받고 이 자리에 섞다고 말했다.

염 후보는 자유선진당을 지지할 것으로 믿는다. 한나라당은 영남 이익대변하고 민주당은 호남이익 대변한다 충청이익 대변하는 자유선진당을 꼭 지지해달라 자유선진당이 선거에서 성과가 없으면 세종시를 못지킨다.대전의 신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성효 후보는 :선거때만 되면 공약을 남발하고 하는데 약속을 안지켜지는 경우가 많다, 지난 4년간 공약 가장 잘 지킨시장으로 상도 받았다. 원칙 철학 비리에 물들지 않고 말과 행동일치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4년간 일밖에 모르고 살았고 좋은 평가받았다. 일잘하는 깨끗한 젊은 시장으로 편안하고 살기좋은 도시만들겟다고 약속했다. 

김원웅 후보 :경기가 좋아져야 한다 대전대학 졸업생은 30%밖에 취업을 못하고 다른 지역 떠난다. 부산에서 군수사령부 옮겨올때 부산 업체 올것이라 낙관했으나 한 개의 기업도 안왔다. 공단의 땅값이 비싸서 안왔다 옥천 대전 통합해 산업단지 만들고 역동적 추진력있는 사람이 시장되어 야 한다면서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후보자 공통질문 원문 내용은 다음과같다

1.지난 10년간 대전도시발전 되돌아보면 도시외곽 평면확장과 원도심 활성화로 모순된 정책 펼쳐왔는데 후보자들의 견해는?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그동안 재개발 추진하는 사람들 만나고 다녔다 .당선되면 적극추진 할 것이다. 그러나 사업비가 과다해서 도시기반 시설을 국가나 자치단체에서 조성해야 사업비 인하되고 민간 참여유도할 수있다. 개인사유권 존중해야 한다. 서남부도 빨리 해야하는데 주택은 부적절하다. 호수공원이나 스포츠센터같은 것으로 활용하면 원도심에도 도움주는 일이다.

박성효 후보: 도심재생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하려면 서민 주거복지 개편되고 .어려움 겪는 도시재생 살리려면 서남부권2.3단계사업은4.5년 지연되야 한다. 요즘은 유니버설 디자인이 세계적 추세이다

김원웅 후보:2020년에 대전인구220백만이라 예측했다. 잘못된 예상으로 이런 원도심과 서남부권 개발 했는데 두분의 기초적인 이해부족으로 둘다 안되고 있다. 너도나도 하려니까 아무도 못하고 있다. 시가 시민보다는 건설업자측에서 행정한다. 둘다 수정해야 한다.원도심 과감히 추진하고 늦춰도 되는것은 재산권 확보해주면서 서남부권 전면 개편할것이다.

2.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불신커져서 (인사청문회 ,외부감사제 )도입의견이 나오는데 이에대해 어떤생각?

박성효 후보: 적절한 일이다. 공무원들이 부패방지위해서는 지도자의 깨끗한 가치관과 행동이다. 필요에 따라 말바꾸면 어떻게 신뢰하고 공조직을 끌고 가겠는가?

후보자의 과거전력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금고형 이상만 기제되는데 벌금형은 기제가 안된다고 죄가없는것 아니다.그런 후보자는 시민앞에 나서서는 안된다 .모든후보자 전과공개토록 시민이 요구해야 하며 정당이력제도 함께 실시해야한다.

김원웅 후보:국가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대전시가 꼴찌를 했다. 특히 기관장의 부패방지 노력이 아주미흡했다고 한다. 시장이 되면 한차례라도 아웃시키고 청렴공무원에게 인센티브, 인사청문회 외부감사제 도입하겠다.

정치부기자가 뽑은 가장 깨끗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한 제가 대전을 청렴도 1위로 글어올리겠다.

염홍철 후보: 예방적 조치는 투명한 공개를 통해서 방지할 수 있고 사후적 조치는 엄한 처벌로 사법처리까지 해야 한다. 높은 공직자가 골프접대나 업체 특혜,친인척이 무시험으로 공직이나 공직에 준하는 자리를 준다는 것에 대해도 엄하게 해야 한다.

3.유권자가 생각하는 쟁점은 지역경제인데 대전경제발전의비젼은?

김원웅 후보: 안타깝다.국책사업 빼앗겼다.객관적으로 대전이 위치적으로 유리한데도 빼앗겼는데 그래도 통신 우주항공은 경쟁력있다. 통신 전국64% 우주항공59%이다 기술사업도 전국 최고다 문제는 리더쉽이다.대덕연구단지가 따로놀지 않고 대전과 함께 하도록 전략회의 가지고 협력해서 신성장동력의 메카로 만들겠다.

염홍철 후보: 대전경제는 새로운 성장동력필요하다. 서비스산업 고도화통해 사람이 많이 모이도록 해야 한다. 의료관광은 대전이최적지다. 돈을쓰는 축제가 아니라 벌어들이는 축제 필요하다. 세계인이 모이는 축제유치해 부가가치 상승시키고 볼거리로 먹을거리로 또, 엑스포에 사이언스 유치해 대전경제 활성화 시키면 일거리늘어나고 먹거리 문화창출로 경제활성화된다.

박성효 시장후보: 대전의 특징은 대덕연구단지다 그것을 활용해서 사업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번 대통령 오셨을때 긍정적 답변받았다. 녹색산업에대한 에너지, 물, 환경 산업중심, 국방산업, 나노산업, 의료산업복합단지로 일자리 창출할 것이다.

엑스포 첨단영상산업 준비중이다.영화상영이 아닌 만드는 도시로 자영업 활성화 지원대책마련하고 사이버상에 자영업자 판로 개척할 것이다.

개별질문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대형유통입점이 타시보다 높고 기업형 마트 입점으로 영세상인들 어려움 큰데 영세상인위한 대책은? 대형마트 입점은 자율화되어있어 신고제이므로 규제에 어려움있다. 내가 재임시절에는 4년간 대형마트 한건도 허가 준적없다.

최근에 대형마트 많이 신설되고 있는데 이러면 재래시장 다죽는데 중소상공인위한 대책은 규제해야는데 대전에도 간접규제 방식으로 규제하도록 모색하겠다. 재래시장은 현대화 시키고 영세업자 금융지원으로 소액 무상 대출등 통해 지원활성화 할 것이다.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시의회의정 파행사태 겪었는데 시의회역량강화위해 어떤정책?

지방자치단체장보다 시의회가 먼저시작되었다.민주주의 꽃은 의회다. 의회가 활성화되는 것이 좋다. 활동 잘되도록 인사권독립 .또,의원 출마자들이 시민위한 의회활동을 펴는게 중요하다. 염후보가 한 말중 신세계업무협약은 대형마트가 아니라 쇼핑과 레저복합된 대규모 상권이라 소규모에는 해당 안된다.

민주당 김원웅 후보: 녹색사업은 중요한데 나무심기에 논란적지 않다 평가와 대안은? 좋은 점수 줄 수 없다. 나무심기는 반대 안하지만 어디에 어떤 나무심을지 시민과 협의 없고 자전거타는 도로도 시민평가없이 해서 불편 생기고 흐르는 물 막는것도 잘못. 목척교 잘되었으나 추자장 먼저없애 시민 불편 가중초래했다.

내가 시장되면 물막아 분수대 만드는 것 없애고 자연적으로흐르도록 환경에 기반두고 천식과 아토피없는 도시만들겠다.

2개별질문
박성효: 선거쟁점 도시철도2.3호선 인데 여기에 대한 대안은?

시민들이 1호선 만족하고 있다 .한도시의 교통은 버스 지하철. 등 고루 어우러져야 한다. 호남선 .경부선 을 도시교통망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쓰면서 기존철도 이용해서 역을 만들고 순환선 생각하고있다. X 축활용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이다 .광역교통망은 도시재생과 연게해서 합리적으로 해야하며 도시철도 국철 버스 등 복합적인 추진 시행해야한다.

김원웅 후보: 저출산 문제 해소방안은?

영.유아 보육정책은 가정을 지키는 정책이다. 저출산과 직결되므로 의무화시켜야 한다
1.국.공립시설 확대해야 한다. 초등학교 방과후교실도 확대 추진해야 한다. 2 사립시설까지 국.공립 시설만큼 예산 지원해야 한다. 최우선으로 실시되어야 할 것은 사람에게 투자하는것이 옳다. 사람들이 대전에 와서 아이낳게하고 싶다.

염홍철 후보: 무상급식에 대한 대안은?

결론부터 말하면 친환경무상급식은 완전실시 원칙이다. 임기내 단계적으로 실시 시작해 임기 말 완전실시 목표로 할 것이다. 당위성 자명하다. 차별급식으로 아이들 수치심 가지면 안되고 의무교육제도에도 완전실시가 옳다. 지자체의 의지로 가능할 것으로 본다.

상호질의토론
김원웅 후보가 염홍철 후보에게 :대전시가 국책사업 타 시에 빼앗긴 것에 대해?
국책사업을 빼앗긴 것을 내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우리경제 수출은 자치단체가 새로운 틀로 업무협약해서 개발 활용하면 무리없이 지원가능한 아이디어 나올것이다.

염홍철 후보가 박성효 후보에게: 종교가 무엇인가?

때가 되면 알것이다. 어머님과 아내가 다른 종교가지고 있어 다닌것이다.
염홍철후보가 김원웅 후보에게: 당적을 몇 번 변경했는지?

1번 소신에 의해 바꾼것 밖에 없다.(공화당)젊을때 잠깐 먹고살기위해 있었을 뿐이다

박성효 후보가 염홍철 후보에게: 네거티브가 아닌 자질적인 문제로 알선수뢰로 인해 뇌물받고 교도소 다녀오신적 있는지? 명예훼손 질문이다. 법에의한 답변은 그런적 없다.
공개해도 되나 사실여부로 답해라?  긴얘기다 비리에 연류된적은 없다.부끄럼없다.

박성효 후보가 김원웅 후보에게:후보들이 당에가서 자꾸 말바꾸는 걸 봤는데 말과 행동이 다른정치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나?

염 후보두고 하는 말 같은데 민주당은 전라도 당이고 한나라당은 경상도 당인데 충청도 당인 자신 찍으라하는데 4년전 민주당에 있을때 작은 당에서는 힘을 못쓴다며 큰야당에서 힘을써야 된다더니 지금은 작지만 선진당에 힘실으라 말 하는거 보니 안타깝다.

시장이 안되더라도 염 후보처럼 그러면 안된다 .시민에 대한 사랑이 아닌 시장자리에 대한 집착같다.

상호질의 2번째

염홍철 후보가 박성효 후보에게: 대전의 재정자립도 떨어졌는데 .정부예산 집행률도 꼴찌인데 행정미숙아니면 시장으로서 감독 미숙아니냐?

우리재원이 늘어나야지 국가로부터 따오기만 한다면 재정자립도 되려 떨어진다.
집행률문제는 시장을 해본입장에서 세부적인 내용과 이월된일은 예산과 수치가 안맞을 수 있다. 다시 확인해보면 알것이다. 하나의 지수로 판단하는것은 낡은 생각이다

염홍철 후보가 김원웅 후보에개: 친노세력에 대한 도표보면 김 후보는 친노세력측에서는 넣지 않는데 왜 친노세력임을 자인하고 친노세력은 김 후보를 배제 하나?

직접적인 보좌를 한것이 아니라 친노세력에 보도 안된것 같다. 국회직에만 충실하고 행정을 안해서 언론측이 그렇게 보도 한것이고 제 소신과 원칙은 분명히 하는 사람이다. 누구의 계보에 편입하는 것 부담스러운 사람인 것이 되려 자랑스럽다. 줄서고 기대지 않고 소신껏 할것이다.

박성효 후보가 염홍철 후보에게: 부끄러운 비리없다고 했는데 그당시 자료를 공개해도 되냐?

선거법 위반되는 발언이다. 적절치 않다 법에 맞는 발언하고 정책적 비판해야지 사람에 대한 비판 을 어떻게 짮은 시간에하냐 치고 빠지고 하지마라 부끄럼없다.

박성효 후보가 김원웅 후보에게: 철도에 관심많은데 실현 어려움 크고 내가 기존철도 활용해서 국철활용 방안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지하철 노면화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1.소음적고 환경피해없다2.건설비 저렴하다3. 노약자나 어린이가 이용 편리하다4. 기존철도와 달라 기존도로 활용다할수 있다.5 기존철도 이용하는데 대화동 조차장에서 옥천으로 가는 노선 -세종시로 사는 노선 -청주공항으로 가는 노선 해서 박 후보의 낙후도시 활성화하는 것 적극 찬성한다.

김원웅 후보가 박성효 후보에게: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박근혜 대표 축전낭독했는데 알고보니 그런일 없다밝혀 졌는데 민선대전시장이 홀로서야지 여성치마폭에 쌓이면 안되지 않나?

사회자가 오보한 것이다. 치마폭 표현은 적절치 않다.그분의 철학 중시하니까 사회보는 분이 오보한것이다. 박대표에게 누가 갈까 걱정이다.

김원웅 후보가 염홍철 후보에게: 세계적인 와인축제 열겠다는데 포도생산지도 아닌 대전에서 하면 해외업자 판 만 깔아주는것 아니냐?

대전에 산내 포도 있고 영동에 포도주생산하고있다. 산내포도질 좋아 와인 충분히 생산하다.몬타치노에 가서 (이태리 와인도시)아시아 시장겨냥하도록 와인 크리스탈 관현악 축제 동시에 열며 숙식하고 쇼핑 관광 엔터테인먼트하므로 브랜드 가치 높이고 부가가치도 높아진다고 본다.

공통질문
1.광역자치단체자의 역량으로 행정력과 정치력? 본인이 시장되면 가지는 행정력과 정치력이무엇이 중요하다 생각하나?

박성효 후보: 행정가든 정치가든 다르지 않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은 살림맡는일이라 행정적 자질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치력은 외부의 도움받는일이다. 정부로부터 지원예산 받는일도 정책 잘 해야 한다. 녹색도시가 대표적인 예다.

김원웅 후보:중앙정부의 장관관료출신과 정치출신 차이난다. 대전은 행정가가 계속 시장으로뽑혔다. 민선시장은 자기소신껏 배짱가지고 옥천대전통합 해도되냐 물어보는 것이아니라 해야된다 밀아달라 할수있는 소신가진 사람 .중앙에서 정치력행사할수있는 시장필요하다

염홍철 후보: 행정과 정치겸비한사람이 해야 한다는 박시장말에 동의
저는 중앙에서 비서관도 하고 정부산하기관 사장도 했으므로 행정 정치 교육 지방 중앙 골고루 거친 사람이라 제가경쟁력있는 사람이다. 시정하면서 지탄받은적 없고 성공한 케이스로 입증된 사람임을 시민이 잘 판단 해주시길 바란다.

2.현정부들어 감세정책으로 지방재정 악화되고 수도권규제완화로 지방위기가속화 된다는데 단체장의 부정부패등 위기감 큰데 위기극복 방안은?

김원웅 후보: 부자세금 깍아서 지방에 예산줄이고 4대강 사업투자하느라 줄이고 매년 줄이고 있다 공무원 봉급 못주는 구청생기자 지방채로 메꾸라 한다.그러면 대전시는 파산하다. 부자감세 페지해야 한다 4대강 사업 중단밖엔 다른 방법없다.

염홍철: 구조적인 문제다 국세와 지방세의 구조적인 모순으로 인해 문제점 알면서도 수정안하고 있는데 획기적인 개선 필요하다 . 김원웅 후보말처럼 이정권 정책문제많다 .수도권정책 대기업정책이라 지방재정 더 열악해진다.1.새로운 성장동력을 세수 자구노력해아며 중앙에지방세 더 요구하는 양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박성효 :염 후보말에 공감 한다. 상생발전기금 조성되었는데그것 뿐만아니라 자체적으로 기업유치 해서 재원마련해야 하다,(남는 시간할애해서 김원웅후보에게)

김 후보는 지방채는 6대광역시중 가장 적다는것을 알아달라 잘못알고 있다. 옥천 금산 문제도 대통령께 물어본것은 아니다.뜻이 맞으면 같이 가는 것이지 그런식의 표현은 아니다.

마무리 발언
염홍철 후보: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토론과정 잘들으셨으리라 믿고 대전시장만 한것이 아니라 정치 행정 교육 골고루 해본제가 잘 할 수있으라 생각하고 시민의 지지받고 이 자리에 섞다 자유선진당 지지할 것으로 믿는다. 한나라당은 영남 이익대변하고 민주당은 호남이익 대변한다 충청이익 대변하는 자우선진당 꼭 지지해라 자유선진당 성과없으면 세종시 못지킨다.대전의 신성장동력만들겠다.

박성효후보:선거때만되면 공약남발하고 하는데 약속안지켜지는 경우많다, 지난 4년간 공약 가장 잘지킨시장으로상도 받았다. 원칙 철학 비리물들지 않고 말과 행동일치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4년간 일밖에 모르고살았고 좋은 평가받았다. 일잘하는 깨끗한 젊은 시장으로 편안하고 살기좋은 도시만들겟다

김원웅후보 :경기가 좋아져야 한다 대전대학 졸업생은 30%밖에 취업못하고 다른 지역 떠난다. 부산에서 군수사령부 옮겨올때 부산 업체 올것이라 낙관했으나 한 개의 기업도 안왔다. 공단땅값비사서 안왔다 옥천 대전통합해 산업단지 만들고 역동적 추진력있는 사람이 시장되어 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