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원, 장태산 휴양림 현장방문

2005-09-02     편집국

지난 5월 18일 성재수 부의장 등 대전광역시의원 14명이 장태산 자연휴양림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서구 장안동 산 46번지 일원의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총 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되며 올 12월 완공된 후, 2006년 3월 개장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