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대덕구 김창규 교육의원 출정식
특목고 유치 추진, 학력 인정 공립 대안 학교 설립 추진 등
2010-05-20 김거수 기자
대전시 동구,대덕구 교육의원 김창규 후보는 대전교육의 큰 획을 긋기 위해 이번 선거에 닻을 올렸다며 본격 출정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 많은 경험을 토양으로 해서 동구, 대덕구의 학력 신장 위해 특목고 유치 추진, 학력 인정 공립 대안 학교 설립 추진, 유치원 교사의 처우개선과 초등학교 종일반 운영 및 돌봄 센터도 운영, 연차적인 초, 중, 고 무상 급식, 방과 후 학교 확대, 교복 공동 구매 통한 생활 밀착형 사교육비 경감 정책 실행, 교사들이 신뢰받는 교직 풍토 조성 위한 교사의 집무 경감, 책무성 강화, 학교장 자율성 확대 방안 마련, 학력 신장 위한 ‘공부의 신’ 프로젝트 운영, 정부에서 발표한 2014년부터 실시 예정 문제 해결 창의성 교육도 미리부터 실천할 수 있는 교육정책들을 실현해 보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김 후보는 41년간 교육에 외길 인생을 걸어온 준비된 저 김창규를 믿고 선택해 주시길 소망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