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MBC 충남지사후보 TV 초청토론회

양 朴☞ 안 후보 그동안 정치외엔 생수 장사 부도났다 도지사로 자격있나?

2010-05-22     김거수 기자

대전 MBC 충남지사후보 TV  초청토론회를 21일 오후 정순오 교수의 사회로 생방송으로 100분 동안 열렸다.

이날 한나라당 박해춘 후보와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 진영은 최근 여론조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안희정 후보의 병역미필,직업, 전과 기록을 언급하며 공세적으로 질의 하면서 대선자금 수뢰로 인해 뇌물받고 교도소 다녀온 후보가 200백만 도민의 안위를 책임져야 할 충남도정을 책임질 수 있겠느냐며 따져물었다.

한나라당 박해춘후보는 안희정 후보에게 큰재목이다 기대가 크다 그런데 그동안 정치외엔 생수 장사 밖에 없는데 그것도 부도났다 어떻게 도민 재산 관리할 것 인가 ?검은돈 뒷돈받다가 4번이나 형사 처벌을 받았는데 시민이 걱정되 세금이나 내겠나? 스스로가 도지사로 자격있다 생각하냐고 물었다

안희정 후보는 자신있다 도민들도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경력애기하는데 나도 그냥 살아온것 아니더다. 정당인으로 직업인으로 열심히 살았다. 88석 최고의원이다. 경력과 능력이 있어 무리없다. 정치에 대해 자꾸 폄하하고 놀았다는 비판에 동의 하지못한다 준비되어있다고 답변했다.

박해춘 후보가 박상돈에게  세종시는 음식점과 아파트만 들어오고 원안은 경제를 망친다 삼성이 들어오는 수정안이 유리한다는 등 말하는데. 세종시 수정안을 어떻게 공부좀했는지 ?

박상돈 후보는 박해춘후보가 자꾸 삼성전자와 최첨단 기업 얘기를 하는대 충남아산에 증설되는 기회비용을 빼앗았단 생각을 안하냐? 세종시에 아파트와 음식점 얘기는 어디서 나왔냐? 고대 등과 MOU 해서 들어오기로 되었고 예산 집행부처가 국무총리실인데 여기 옮겨오면 대기업이 오려고 몸살하는데 자연스레 행정복합기능도시가 되는데 그말은 쏙빼고 하는데 어떻게 수정안을  받아들이냐 기업도시만이 아닌 복합기능도시가 나은것 아니나? 바보냐고 따져물었다. 

안희정 후보가 박상돈 후보에게 자유선진당의 정책성이 한나라당과 차별없고 미래에 클 정당도 안된다고 생각 하는데 김종필 총재 때 보다 다른 정당이라는데 그이유와 내용은? 

김종필 前 총재와 다른점은 김 총재의 당은 보수정당이고 우리는 민족의 정체성이나 국가의 정통성은 보수주의적 택하고 사화적 약자 보호해야 된다는 따뜻한 보수 노선이라서 철저한 보수랑은 차별성이 있다는 말이다

삼국지 보면 유비도 중원진출할때와 힘 비축할 때 있다 이회장 대표가 두차례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민족의 지도자로 훌륭한 분 이란걸 의심한적 없다 주변상황이 여의치않아 고향인 충천권에서 힘을 비축하고 도약해 나래를 편다는데 뭐가 잘못이냐 우리나라 구조상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다 지역패권 주위식 정치운영하며 폐해를 낳고 있어 제 3당 필요성이 있는데 이회장 총재가 선진당대표 한 것은 충분한 이해와 활약이 기대된다고 동의하지 않았다.

                                                 ◇ 이날 토론회 원문은 다음과 같다.

공통질문

1.공직비리가 내부기관에 의해 적발 .공직비리 예방과 근절방안은?

박상돈 후보는 공직자의 정신자세를 고쳐야 한다. 공직관이 존재되지 않으면 근본적 치료가 어렵다
지방토호와 정경유착을 끊어야 한다. 특혜를 유발하는 개발자에 대한 부패를 방지해 선량한 내부 고발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며 악의적인 고발은 안된다

안희정 후보는  지방정부가 민주화가 되어야 한다. 견제받지 않으면 안된다. 1.권력의 부채막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정부의 민주화 필요하다 2. 견제와 균형이 살아있어야 부패를 방지한다.

박해춘 후보는 일부공무원 때문에 전체가 역먹는거 안타깝다. 기업에서 부정비리직원은 철저한 처벌해왔다. 사전 시스템화해서 비리 발생되지 않도록 집행업무 사전관리하게 하고 행정실명제 도입하고 부정비리 업무담당공무원은 재산등록제 실시 내부고발자 병행실시 시민감시관 두어 상시 감시체제 사후 비리 적발 은 일벌백계해서 근절 시키는 방법 강구하고 있다.

공통질문

2.외환위때 충청은행 퇴출 지역 금융기관 부활에 대한 견해는?

안희정 후보는 금융은 인체로치면 피와같아 잘돌아야 몸이 건강하듯 역할은 매우 크다. 98년 퇴출된 은행에 대한 아쉬움 크고 원칙적인 찬성은 하지만 지역경제가 지역은행 운영할 만큼 크지 않고 인적자산은 충분한가 보고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 공약으로말하자면 대전 충청 남북도 합쳐 생각해봐야 한다 자본과 인력 서울로 집중되는것 생각해 보라

박해춘 후보는 충남은 국제시대에 대비 해야 한다. 인천 송도 새만금을 보라. 수도권규제에서 살아 남으려면 은행건립 시급하다

신충남은행 건립할 것이다. 1등 충남 부자 충남의 추진동력 대중국시장개발 외자유치 창구로 활용하고 서민 금융지원 확대 학자금 저금리대출해서 도움줄 것이다 농어민위해 지원하고 소득증대 시킬것 이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신 충남은행의 본점을 천안에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박상돈 후보는  하나은행이 대행하는 위급한 상황이다 회의적시각 있지만 하필이면 충청만 퇴출 아쉽다 산업계는 지방은행 필요성 느끼고 있다. 토착기업 대출 하려면 꼭필요하다 시중은행 못하는것 지방은행이 대행할 수있다. 새롭게 신설어렵지만 저축은행 개편해서 지방은행으로 바꾸면 충분히 탈바꿈 가능하다

개별질문

한나라당 박해춘 후보는 천안 안산 당진등과비교해 금산,부여,청양서남부권은 고령화로 지역불균형문제 어떻게 해소할것이지 방안은?

답변: 4대강 사업에 금강개발사업있는데 개발중 일거리 생긴다 취약한 논산 부여 민의 소득증대 될것이고 완료되면 또다른 일거리 생긴다 이기회로 남서쪽 소득 높여 불균형 없애고 노는 땅을 위탁해서 수출 영농사업 해서 수출지원하겠다,농어민에는 지원혜택이 많다 기초노령연금등 활용이 잘되게 컨설팅 하고 농어촌 떨어져 있어서 일손 부족등 고립된곳 한곳에 집중해서 의료등 시설 만들고 소득증대를 시킬 것이다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는 금강살리기로 천연기념물 사라지고 있는데 향후 추진방향은?

답변 : 금강살리기 는 제2의 청계천사업이라 규정. 4대강정비사업도 보가 아닌 운하 사업의 변형된 추진이라 할수 있다 물이 썩고 천연기념물 잠길 우려있다 공주 곰나루가 대표적인데 원칙적으로 중단이 옳지만 정 하려면 지역민 의사듣고 잘 추진하는게 옳다.

안희정 후보는우리지역 대학출신 고용지원에 대한 방안은?

: 1중소기업에서 일자리 창출하도록실현성있는 지원 2. 현장 맞춤형 대학교육 산학연 강화

▲ 상호질의

박상돈 후보가 안희정후보에게: 강금원 회장에게 돈 빌렸는데 왜 본인계좌가 아닌 보좌관 계좌로받았나? 밝혀지지 않았으면 갚지 않으려 한것 아니냐?

답변:추징금 내준것인데 서운하다 열린우리당 함께해서 잘 알텐데 왜그러냐

박상돈 후보가 박해춘 후보에게: 세종시 원안대로 해도 대기업이나 대학 연구단지 등 인프랑 구축되는데 그부분이 공감되지 않나?

: 공감되지 않는다 원안의 결정적인 문제는 자족 기능이 없다. 음식점이나 아파트로는 충남경제 살아날수  없다 자금과 일자리 가져오는 수정안이 충남 발전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세종시는 기회다

안희정 후보가 박해춘 후보에게: 충청은행 자본금 1000억 어렵다 유지되게 하는 것도 큰일인데 지역경제의 힘이 받쳐주어야 하는데 발전 전망과 운영계획있나?

은행은 자산과 자본금으로 되는데 기초 자본금만 있으면 수십조위 개발 자금 들어온다. 충분히 은행을 키울수 있고 국제화 대비 하고 인접 경기도 쪽과 경쟁하려면 꼭 가져 있어야 한다 도내 프로젝트 개발시 지원하는 창구로 활용해야 한다. 서민금융에 활용하고 그 이익이 도민에게 갈수 있게 해야 한다. 은행이 없어서 돈관리 가 결국 서울쪽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꼭 있어야 한다.

안희정 후보가 박상돈 후보에게: 자유선진당의 정책성이 한나라당과 차별없고 미래에 클 정당도 안된다생각 하는데 김종필 총재 때보다 다른 정당이라는데 그이유와 내용은?

먼저 내가 안후보에게 부당한 질문한다 생각하나 본데 그렇지 않다 훌륭하게 검증받고 성장하도록 해야 하니까 검증하도록 하는 것이다 깨끗한 선거 조성위해서도 검증은 필요하다.

김종필 전 총재롸와 다른점은 김 총재 당은 보수정당이고 우리는 민족의 정체성이나 국가의 정통성은 보수주의적 택하고 사화적 약자 보호해야 된다는 따뜻한 보수 노선이라서 철저한 보수랑은 차별성 있다는 말이다

박해춘 후보가 안희정 후보에게: 세종시는 우리 노무현 전 대통령이 벌인일을 이명박 대통령이 욕을 먹으면서 풀어주려고 수정안 내놨는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말 많이 하고 다니는데 말많이 한다고 같이 노는것은 아니다. 왜 수정안에 그렇게 반대하는지 묻고 싶다:

거듭 말하지만 표현이 서운하다 이미 재판받고 책임지고 시민 공청회도 다녀왔다. 78년전일로 자격논하면 지나친일이다.

세종시는 이명박 정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벌인일 청산하는것이 아니라 헝클어 놓는 일이다.여야 합의해서 합헌을 받은일을 안하는데 어떻게 용인하나? 대통령도 법아래 사람이다 벌써 몇 번째냐? 법정신에도 위배되는 있을 수 없는 일을 어떻게 그렇게 표현하냐 너무하다

박해춘 후보가 박상돈 후보에게 : 세종시는 음식점과 아파트만 들어 오고 원안은 경제를 망친다 삼성들어오는 수정안이 유리한다는 등 말하는데. 세종시 수정안을 어떻게 공부좀했는지 ?

답: 박해춘 후보가 자꾸 삼성전자와 최첨단기업을 얘기 하는대 충남아산에 증설되는 기회비용을 빼앗았단 생각안하냐? 세종시에 아파트와 음식점 얘기는 어디서 나왔냐? 고대 등과 MOU해서 들어오기로 되었고 예산 집행부처가 국무총리실인데 여기 옮겨오면 대기업이 오려고 몸살하는데 자연스레 행정복합기능도시가 되는데 그말은 쏙빼고 하는데 어떻게 수정안 받아들이냐 기업도시만이 아닌 복합기능도시가 나은것 아니나? 바보냐

▲ 상호질의 2

안희정 후보가 박상돈 후보에게: 김종필시대와 자유선진당 다르다는 답변을 들었는데 정책과 원칙과 소신으로 정당하는데 갑자기 자유선진당 이끌고 있는것이 정당의 원칙 맞나 ?:

삼국지 보면 유비도 중원에 진출 할때와 힘 비축할 때 있다 이회장 총재가 두차례 대선을 패배 했지만 민중의 지도자로 훌륭한 분이란걸 의심한적은 없다 주변상황이 여의치 않아 고향인 충천권에 힘을 비축하고 도약의 나래를 편다는데 뭐가 잘못이냐 우리나라 구조상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다 지역패권주위식 정치운영하며 폐해낳고 있어 제 3당 필요성이 있는데 이회장 총재가 선진당 대표를 한 것은 충분한 이해와 활약이 기대된다.

안희정 후보가  박해춘 후보에게: 부자 감세를 펴면서 지역발전 논하는 것은 어패다

답:충남은 별로 영향없다 부자를 위한 부자정책보다 서민위한 부자정책 필 것이다 노인 어린이 시나 도시 등 모두 잘 사는 충남만드는 것이 목표다.

박해춘 후보가 박상돈 후보에게 경제전문가 입장에서 세종시는 아파트와 음식점만 들어오는 원안은 충남경제 망친다 기업은 최첨단 기업만 들어온다 삼성도 약속되었지만 다른곳으로 나갈까 되려 걱정이다. 수정안에대해 얼마나 공부하고 반대하는지 원안에는 기업이 얼마나 들어오나?

; 삼성이 경기도 투자처를 찾은건은 이명박 정권 때문이 아니냐?

충청 투자한 기업이었는데 이정권 때문에 충청이 파탄지경이다. 원안과 수정안을 관여했지만 금년2월달에 신동아 2월호 적나라하게 게재해 분석해 봤다. 세종시 대기업 입주의향 있었다. 수도권적 시각보고 있어서 불균형전략으로 되돌리려는 이정부가 이렇게 만들었다.

박해춘 후보가 안희정에게: 큰재목이다 기대크다 그런데 정치외엔 생수 장사 밖에 없는데 그것도 부도났다 어떻게 도민 재산 관리할 것 인가 ? 검은돈 뒷돈을 받다가 4번이나 형사처벌을 받았는데 시민이 걱정되 세금내겠나? 스스로가 도지사로 자격있다 생각하나?

답변: 자신있다 도민들도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경력애기하는데 나도 그냥 살아온 것 아니더다. 정당인으로 직업인으로 열심히 살았다. 88석 최고의원이다. 경력과 능력이 있어 무리없다. 정치에 대해 자꾸 폄하하고 놀았다는 비판에 동의 못한다 준비되있다

박상돈 후보가 안희정 후보에게: 지역주의 타파하겠다며 민주당 후보로 선거에 나선 것이 이해 안된다 :

:자유선진당 정치적역사 때문에 그렇다. 한나라당 대표가 아무런 이유없이 지역에 와서 당을 창당한 것이  이해가 안간다 박상돈 후보도 열린우리당에서 탈당하고 자유선진당 왔는데 아무당이나 막 가냐?

선거에 유리 ,불리에 따라 당 옮기는데 옳지 않다. 야당의 역사 이어가는 유일한 정당이 민주당이다. 충청에 뿌리내리면 지역주의는 타파 될 것이다. 이회창 대표와 박상돈 후보가 정당하지 않았단 문제의식 있어야 한다. 원칙과 소신이 없는 행동이다.

박상돈 후보가 박해춘 후보에게: 수정안 지지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이유는 박 후보가 잘못된 사실 유포한 것인데 박 후보도 잘 이해 못한 것 아니냐 이해하냐?

답변:분명히 이해하기 때문에 충청에는 원안 사수가 많다.얘기에 수정안 말하면 탈락한다고 해도 나는 경제를 알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한 것이다. 기업은 사업되면 어디든 간다 기업이 들어와야 한다

▲ 상호질의 3

박해춘 후보가 박상돈 후보에게: 연기군 재산권 묶여서 고통받는다. 반드시 수정안 가야한다. 원안은 2030년이 되야하고 수정안 2015년 까지도 가능하니 도움된다. 연기주민이나 공주의 주민을 만나 원하는것 을 살펴 보았는가?

답변: 2004년부터 국회에서 다뤘다. 정부가 수정안 내면서부터 주민들과 수없이 얘기하고 그 결과는 원안이었다. 왜 주민들을 속여서 원안하던 사람들에게 약속을 깨게 멋대로 강요하냐 ? 경제전문가는 주민과의 신의를 깨도 되냐? 누가 경제전문가냐? 한심하게 생각 한다 박해춘 후보는 그런 점 잊지말라.

박해춘 후보가 안희정 후보에게: 천안함 사태가  북의 소행인데 북에 지원하라고 하더니 그돈으로 우리 젊은이 희생을 시켰는데 아직도 계속 퍼주고 해서 어뢰를 맞을 것인가?

딥: 대통령의 의무는 평화를 지키는 일이다. 대통령은 그아이들 지키고 평화 관리해야 한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어떤 평화를 관리했나? 김대중때는 서해 교전 2번있었다. 바로 책임물었다. 노무현 평화의 바다가 되야 한다고 했다.석고 대죄해야 한다 적반하장이다 집권자로서 그렇게 해선안된다 국가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 이명박 정권은 국민들게 석고대죄하라

박상돈 후보가  안희정 후보에게; 평화 관리 의무는 구걸이 아니라 유지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상대인 북한이 변하지 않았다. 이상황에서 안보회의에 가보니 14명이 병역면제자고 4명만 병역필이더라.병역면제자 입장에서 보면 안보회의서 병역면제자가 많은데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왜 때만되면 아프고 외국 나가 있는지? 그래도 지금은 왕성한 활동한다. 제가 학생운동 때문에 군대못간것에 대해말하는데 민주투쟁으로 인한 전과 전례이지 회피는 아니다. 자주국방태세를 강화시키고 평화체제를 공고히 했다, 입증된 것이다

박상돈 후보가 박해춘 후보에게: 삼성 경기도에 26조를 투자했다고 하는데 그 투자 이명박 정권아니면 충청에 유치될 것 이었다. 수도권 규제 완화가 충청에 직격탄이고 수정안으로 충청인의 자존심 짓밟았는데 도지사출마자가 어떻게 그런 생각없이 한나라당에 출마했나?

답에 앞서 대통령이나 후보 모욕발언 자제해달라.

충남에 세종시만 있는것 아니다 현안문제 52가지인데 원안이냐 수정안이냐 정치적목적으로 사용말고 냉정하게 생각해라

안희정 후보가  박상돈 후보에게:자민련 열린우리당 자유선진당으로 갔는데 원칙없는 일아니냐? 영입하면 아무당이나 갈 것인가?

답변: 프로정치가는 아니다. 23년간 지방행정전문가출신으로 전략공천 받았다 생각한다. 전문가의 한사람으로 스카우트 됐다 생각하고 정계 진출했다. 가보니 가치관에 혼선이 와서 더있을수 없다고생각해서 옮겻다.

안희정 후보가 박해춘 후보에게: 무상급식과 관련해 1플러스 1체제했는대 구체적인 얘기해달라

답: 무상급식은 충청은 초등 77% 전체가 45%인대 타도비례 높은편이다. 대상확대보단 질적인 위주로 가는것이( 급식)옳다고 생각 하고 읍단위로 확대 저녁까지 주는 것이 좋다 생각해서 실질적인 학생에세 도움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나의 공약이다. 재원에 대해서는 예산 (복지)중앙정부 빼면 없으니 자원 자체 조달한다는 말이다.

마무리 발언

박상돈 후보는 무너진 도민의 꿈 세종시 분명히 약속 꼭 지키겠다. 우리의 자존심이다. 꿈과 희망을 가질 젊은이 누가 보상 할 것인가 눈물 아픔을 기억하고 도민과 함께 울고 웃는 도지사 되겠다 뭉쳐야 산다. 저력보여주자. 대천시장때 보령머드도 세계적 관광상품 만든 창의적인 혁신으로 충남 탈바꿈하겠다

안희정 후보는 충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 그 역사가 위협받고 있다. 행복도시 못하겠다 한다. 행정수도 위헌판결받은 한나라당이 이제는 그것마저 못하겠다는데 용서 할수 없다. 부자감세 해서 충남은 부채 늘어났다. 그런데다 4대강 사업까지 한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심판하자.

원칙과 신뢰가 생명이라 생각 의리와 소신지키고 유리하든 불리하든 이익오든 안오든 신념의 노선을 지키겠다

박해춘 후보는  최고의 경제전문가다 서울보다 잘사는 1등 충남 서민이 잘사는 부자충남 만들겠다 하루빨리 세종시 해결해야 한다. 이완구 지사가 추진하던일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다. 일자리 창출도 만들 것 이다. 서해안에 한국형 라스베가스 건설 하겠다. 신충남은행 설립하겠다. 복지예산을 확보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