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후보 원도심 활성화 정책 지지

재임기간 중, 가장 노력했던 역점사업이 바로 원도심활성화

2010-05-26     김거수 기자

자유선진당 염홍철 대전시장 후보 자문교수 단장 한남대학교 이덕훈 교수는 세종시 원안추진과 과학, 문화, 예술의 도시 건설, 원도심개발, 재래시장 활성화와 중소상공인을 위한 대전건설을 대전건설에 염홍철후보의 정책이 일관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자문교수단은 발족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원도심활성화의 핵심현안인 재개발과 재건축,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원인에 대해서는 지난 4년간 현직 시장과 구청장들이 책임을 통감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염홍철 후보가 재임기간 중, 가장 노력했던 역점사업이 바로 원도심활성화였고 낙후된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도시환경 개선사업단을 발족하고 지원조례까지 만들었다며  이러한 일련의 과정과 의지를 확인함으로써 염홍철 후보의 원도심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공약에 지지를 보낸다고 했다.

아울러 한남대 이덕훈 외 39인, 충남대 박광섭 외 14인,  한밭대 박준병 외 32인 등과 우송대, 배재대, 혜천대, 대전보건대 등 97인의 자문단은 염홍철 대전시장 후보의 정책이 일관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염홍철 후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