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대 외국인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2020-06-30 조홍기 기자 충남 부여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부여군 13번째 확진자로 지난 22일 입국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여성은 무증상으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은 역학 조사가 끝나는 대로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