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민주당 대전시당 대표 외 583명 자유선진당 입당

대전광역시민과 충청도민의 대동단결을 촉구한다

2010-05-28     김거수 기자

자유선진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28일 오후 (구)  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신문균 위원장, 김응삼 사무처장, 정동기 정책실장, 김영찬 상무위원, 동구 지역위원장 오태진, 유성지역위원장 정병옥등 당원, 당직자 583명이 자유선진당에 입당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신문균 외 583명은 염홍철 후보를 중심으로 대전과 충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굳게 지키겠다며 세종시 원안사수와 대전시민의 자긍심, 대전발전의 지혜와 뚝심으로 우리를 이끌 자유선진당의 대의앞에 단결하고 사랑하는 대전·충청도민의 숭고한 애국·애향의 높은 뜻 받들고 봉사하라 고 주장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