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운명보다 노력이 중요”

백운동양철학연구원 백운산 원장

2006-02-13     편집국

나의 사주는 어떨까? 나의 미래는 좋을까? 나의 배우자와의 궁합은 어떨까? 내가 직장에서 승진을 할 수 있을까? 우리아이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 나와 내 이성간의 애정운은 좋을까? 이렇듯 보이지 않는 미래를 예측하고 앞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역술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의 운명을 궁금해 하기 마련이다.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면 이러한 운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대전 선화동에 위치한 백운동양철학연구원의 백운산 원장을 만나 철학(점) 대해서 들어봤다.

불교포교원 백운정사 주지
대한불국회 상임위원
한국역리학회 학술위원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필자
백운동양철학연구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