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전 정준호 홍보대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한국 역사.백제역사를 알 수있는것이 외국인에게는 큰 선물
2010-07-01 강청자 기자
2010세계대백제전 정준호(영화배우) 홍보대사는 충청남도 도청 기자실에서 1일 오후 2시쯤 백제전 홍보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또한, 한류의 바람으로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중에 백제전도 이들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체험하고 느끼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남아를 비롯한 한류의 선도국에서 단순한 배우를 보러 오는 것이 아닌 명승지를 둘러보고 우리의 역사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며 백제문화재현단지를 보며 한국 역사.백제역사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외국인에게는 큰 선물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도 했다.
정준호 홍보대사는 시간적인 여유는 없지만 도민의 염원담아 대업이루는 플랜 잘짜서 활용하면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10년 20년을 내다보는 관광명소가 될것이란 전망을 하기도했다.
그는 충청이 발전해야 내가 발전하고 고향이 발전해야 후손에게 행복한 터전을 물려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박찬호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어서 명예단장을 맡아달라 부탁, 혼쾌한 수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준호 홍보대사는 앞으로 더욱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유명연예인들을 발기인으로 많이 영입해 세계대백제전을 홍보해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의미의 한 획을 긋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