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무원, 휴일도 잊고 대백제전 홍보활동
계룡산 등산로, 서울역 등에서 홍보활동 전개
2010-08-29 강청자 기자
충청남도 공무원들은 휴일도 잊고 대백제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충남도는 대백제전 입장권 예매기간 마감일(9월 6일)을 앞두고 입장권 판매를 초과 달성함은 물론 대백제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2010세계대백제전이 국제축제로 부각시키기 위해 각 실과별로 전국을 권역으로 나누어 홍보에 나서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전 직원들과 합심해 대백제전의 성공을 위해 홍보에 전력을 다함은 물론 입장권 예매도초과 달성해 2010 세계대백제전이 역사문화 축제의 모델이 되도록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