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주 천안시의원, “시민의 심정으로 예산을 집행 할 것”

2020-10-19     최형순 기자

천안시의회 박남주 의원(쌍용2동, 쌍용3동)은 19일 열린 제237회 임시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민의 심정으로 예산을 집행 할 것”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5분

박남주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구제하고,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지방채 발행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 없도록 시민의 심정으로 원칙을 가지고 일관성을 유지하며 예산 집행 할 것”을 천안시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