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2006학년도 신입생 입학정원 기준 103.4% 등록

2006-02-20     편집국

한밭대학교(총장 설동호)는 지난 17일 오후 8시 2006년도 신입생 모집 등록을 마감한 결과 입학정원 기준 103.4%를  등록하였다.

한밭대는 NURI 사업 대형 등 5개 사업 분야를 시행하고 있는 대학으로서 NURI사업 선정 취소 사유중의 하나가 된다. “대학 및 사업팀의 신입생 충원률 등의 연도별 개선의무 불이행”이 있어 2006학년도 신입생 등록률이 NURI 사업 시행평가에서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대학이다. 

한밭대가 모집정원 기준 99.2%를 달성함으로서 NURI 사업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제시하는 시행평가 기준을 실현하게 되었다.  따라서 한밭대의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은 2006년도에도 순항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밭대가 2006학년도 등록률 입학정원 기준103.4%(모집정원 기준 99.2%)를 달성하게 된 주된 이유는 취업과 장학금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현재는 인터넷시대라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을 통하여 대학의 전망과 진로를 결정함으로서 대학선택을 하는 시대이다. 네티즌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인 한밭대는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는 대학임을 다시한번 검증받는 대학이 되었다. 

한밭대가 지난 2005년도에 전국대학 정규직 취업률 2위가 주요한 동인되고, 2004년도에 성취한 NURI사업,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 지역혁신특성화 사업(RIS) 사업, 지역기술혁신센터(TIC)사업 등의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영향으로 풍부한 장학금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 기획홍보처 교류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