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HANARO)가동 15주년 행사

원자력문화재단 이재환 이사장 등 300여명 참석

2010-11-01     김거수 기자

대전 원자력연구원장(원장 양명승)은 국내유일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가동 15주년을 맞아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국제심포지움이 대전컨벤션센터 (DCC) 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닌 2000년 처음 시각 돼 올해 10번째를 맞은 심포지움에는 원자력 안전의 전도사인 대전출신  원자력문화재단 이재환 이사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석학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원자력 기반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하나로를 이용 활성화 사업을 통해 논문발표 수행과제와 연구과제를 점검 혈력하는 자리로 내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