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대전광역시지부
다 읽은 책을 가져오면 무료로 새 책으로 교환하여 드립니다
2010-11-17 염동학 기자
새마을문고대전광역시지부(회장:박흥용)는 11월 18일, 19일 2일간에 거쳐 도시철도 시청역 문화 광장에서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을 개최한다.
집이나 직장에서 다 읽은 책 2권당 1권을 신간으로 교환해주는 금번 행사는 책 읽는 사회를 만들고자 새마을문고대전광역시지부가 주관을 하며 교환된 도서는 책 이 필요한 도시철도 및 교정시설 등에 기증하여 독서특별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