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가장동 복지만두레 어려운 이웃 60세대에 떡 전달 2010-11-30 강청자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박환용)가장동 복지만두레(회장 안중기)는 떡국떡 1,500kg을 홀로사는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하는 60세대에 전달했다. 가장동 복지만두레는 2004년 1월에 결성돼 분기별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와 겨울철 ‘김장나누기’ 등 평소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