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충남지부, 1사 1사회적기업 자매결연 협약
사회적기업 지원 통해 상호간의 협력 도모
2010-12-08 김거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방한오)와 유한회사 행복한밥상( 대표 한경이)이 8일 1사 1사회적기업 자매결연을 맺고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영이 대표는 "농어촌에 희망주고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람은 아름답게,세상을 아름답게 하는데 즐거운 희망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 했다.
방한오 본부장은 "사회적기업 행복한 밥상과 함께 노인 및 결식우려아동 등 사외적 소외계층에 대한 양질의 음식을 제공 실천하고 수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목표아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사랑의 후원금을 한영이 행복한 밥상 대표께 전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