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신도안면, 자율방재단과 대설한파 제설작업 총력

버스정류장 및 이면도로 등 시민안전 위한 제설작업 나서

2021-01-19     조홍기 기자

계룡시 신도안면 직원과 자율방재단원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8일 관내 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과 이면도로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재난 취약지역에서 제설작업을 펼쳤다.

신도안면,

조원숙 신도안면장은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제설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